안녕하세요. 저희 명인교육센터는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양성에 수년 동안 전념하면서 생긴 질 높은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강사님들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바우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사각지대에서 소외 계층을 찾아다니며 바우처 교육이 필요한 현장, 때론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일상도 보고, 부모님들을 만나 아이들에 대한 고민도 같이해보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진정 원하는 복지가 무엇인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소심하고 의기소침했던 아이가 리더십 프로그램을 만나 자기 의견을 하나하나 표현하며 용기를 얻고.. 어른들의 잘못으로 상처를 받아 미움으로 가득찼던 아이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선생님은 가슴으로 울며 아이를 마음으로 가르치고 그 사랑의 씨앗으로 아이는 사랑하는 법을 알고..
하나둘 선율이 만나 화음을 이루고 서로 다른 악기 음색이 오케스트라가 되어 배려와 협동의 힘으로 연주함으로서 아이들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명인의 교육도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의 땀방울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싹 틔우는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은 꿈을 키우는 아동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꿈을 극복하여 현실이 됐을 때, 아이들에게 미래로 나아가는 창조적인 에너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늘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명인교육센터는 참 교육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